냉장고 뒤부터 싱크대 속까지, 숨은 곳을 먼저 찾습니다
독일바퀴는 눈에 보이는 곳에 있지 않습니다. 따뜻하고 습하고 어두운 틈이 서식처입니다. 약제를 뿌리기 전에 어디에 숨어 있는지부터 찾아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작업 순서
- 냉장고 주변부터. 모터실은 항상 따뜻해 독일바퀴가 가장 먼저 자리 잡는 곳입니다. 냉장고를 빼내 뒷면과 하부를 손전등으로 확인하고 서식 흔적을 찾습니다.
- 싱크대는 분해해서 봅니다. 문만 열어보면 놓칩니다. 하부장 문과 서랍을 모두 분리해 배관이 지나는 벽면 틈까지 드러낸 뒤 처리합니다.
- 수납장 안쪽 선반 틈. 선반과 벽이 만나는 좁은 틈은 알집이 붙어 있기 쉬운 자리라 한 칸씩 확인합니다.
- 욕실과 문틀 주변. 주방에서 욕실로 이어지는 이동 경로와 문틀 상부까지 점검해 번지는 길을 끊습니다.
- 서식처 중심 약제 처리. 넓게 분무하는 대신 확인된 서식처와 이동 경로에 집중 처리합니다. 생활 공간에 약제가 불필요하게 남지 않도록 합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점검 구역과 처리 방법은 달라집니다. 경기·수도권 단기 해결 목적 작업은 작업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 1회 무상 A/S가 적용됩니다.
